❑ 테러의 위험성 - 외로운 늑대 등 자생적 테러 증가 : 특정조직이 아닌 정부에 대한 개인적 반감, 우리국민의 국제테러단체 가입시도 및 SNS를 통한 테러단체 지지표명 사례 발생으로 테러의 위험성 증가
❑ 폭발물 의심물품 또는 차량 발견 시 ① 절대 손대지 말고 신속히 대피 후 경찰에 신고 ② 폭발물 반대 방향 비상계단을 이용하여 건물밖으로 탈출 (※엘리베이터는 위험하므로 이용 금지)
❑ 테러의심 또는 피해상황 신고 - 테러의심 또는 피해상황 목격시 신속하게 신고 - 테러위협 전화를 받았을 경우, 상세히 기억하여 신고 - 정확한 위치, 테러의심 또는 피해상황, 현장분위기 등 구체적으로 신고
❑ 폭발물이 폭발하는 경우 ① 폭발음이 들리면 즉시 바닥에 엎드리고, 양팔과 팔꿈치를 붙여 가슴을 보호하고, 귀와 머리를 손으로 감싸 두개골 보호 ② 폭발이 종료되어도 연쇄 폭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좀 더 엎드려 있다가 폭발지점 반대 방향으로 신속히 대피
❑ 폭발물 테러 시 행동요령 즉시대피(RUN) → 안전확보(HIDE) → 신고(TELL) - 폭발물 의심 물품 발견 시 절대 손대지 말고 신속히 대피 후 경찰에 신고 - 폭발물 반대 방향 비상계단을 이용하여 대피 - 폭발음이 들리면 즉시 바닥에 엎드리고 양팔과 팔꿈치를 붙여 가슴을 보호하고 귀와 머리를 손으로 감싸 두개골 보호 폭발이 종료되어도 연쇄 폭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좀 더 엎드려 있다가 폭발지점 반대 방향으로 신속히 대피
❑ 잘못 알고 있는 테러 행동요령 - 테러범은 일일이 확인 사살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누워서 죽은 척 해서는 안된다. - 총격을 피하여 지그재그로 달리기도 속도가 느려져 더 위험할 수 있으니 최단거리를 가장 빠르게 달려가는 것이 좋다.
❑ 억류 납치 테러를 당했을 경우 - 납치범을 자극하지 말고 몸값 요구를 위한 서한이나 녹음을 요청할 때는 응함 - 눈을 가릴 때 주변 소리, 냄새, 범인 목소리, 이동할 경우 도로 상태 등을 최대한 기억 - 구출된다는 희망을 갖고 최대한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구출 작전시 바닥에 엎드림
❑ 해외여행시 안내정보 수시 확인 - 안내정보 및 언론보도를 수시로 파악해야 한다. - 여행국 정부의 지침과 언론보도 수시확인 - 대테러센터 홈페이지(www.nctc.go.kr)를 통해 테러관련 정보 확인 해외여행 위험국가 방문 자제 , 여행자 사전등록제 ‘동행’, 해외체류 (여행)시 테러피해 예방 해외체류시 꼭 알아둬야 할 국가별 여행경보단계, 대륙별 여행경보 발령현황, 대륙별 여행경보를 확인하고 여행을 준비
□ 전기 안전 사용법 · 각종 전기기기는 사용 후에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 둔다. · 에어컨이나 온풍기 등 대용량 전기는 꼭 중간에 휴식시간을 갖는다. · 배터리 충전은 탁자나 책상위에 놓고 한다.
□ 가스사고 대비법 · 초겨울 가스 보일러를 가동하기 전, 배기통 연결부를 점검한다. · 오랜만에 집안에 들어올 때는 냄새로 가스 누출 여부를 확인한다. · 가스에 질식되면 밖으로 옮겨서 윗옷을 풀고 맑은공기를 마시게 한다.
❑ 건축물 붕괴 징조를 느낄 때. - 건물바닥이 갈라지거나 함몰되는 현상이 발생되는 때 - 갑자기 창이나 문이 뒤틀리고 여닫기가 곤란한 때 - 철거 중인 구조물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화염에 철강재가 노출된 때 - 바닥의 기둥부위가 솟거나 중앙부위에 처짐 현상이 발생되는 때 - 기둥이 휘거나 대리석 등 마감재가 부분적으로 떨어져 나가는 때 - 기둥 주변에 거미줄형 균열이나 바닥 슬래브의 급격한 처짐 현상이 발생한 때 - 계속되는 지반침하와 석축ㆍ옹벽에 균열이나 배부름현상이 나타나는 때 - 벽이나 바닥의 균열소리가 얼음이 깨지는 듯이 나는 때 ❑ 붕괴징조를 느낄 때 - 건물 밖으로 즉시 대피하고, 119, 112,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며, 주변사람들에게 알립니다. - 지자체-정부에서 경고방송 및 재난방송을 실시하므로 TV,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재난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의 깊게 확인한다. - 붕괴에 대비하여 가스를 잠그고 전기제품의 전원을 끄고, 집 주변에 있는 물건을 치우거나 고정시켜 두며, 중요한 물건은 안전한 곳으로 옮긴다. -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및 경찰서, 소방서 등 주요기관들의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온 가족이 알 수 있는 곳에 두고, 지역 주민 간의 비상연락망을 유지한다. ❑ 건물붕괴 시 행동 요령 - 건축물 붕괴가 발생 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통제에 따라 지정된 장소로 즉시 대피한다. (※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우선 피난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 대피장소로 이동할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경우에는 주변의 안전지대로 비상대피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또는 소방서, 경찰서 등에 구조를 요청한다. - 대피장소 등 안전한 곳에 도달한 이후에는 별도 안내가 있을 때까지 무단 이동하지 않고 대기하며, 가족들과 연락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등을 통해 확인한다. - 대규모 지진으로 인한 건축물 붕괴 시, 추가 여진 등으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건물이나 제방 인근으로 접근하지 않도록 한다. - 폭우, 폭설 등 재해가 지속될 경우에는 신속한 피해복구 및 물자지원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확보하고 있는 물자는 아껴서 사용한다. ❑ 무너진 건물에 갇혔을 경우 행동요령 - 먼저 불필요한 활동이나 고함으로 체력을 소모하지 않는다. - 주위를 밝힐 수 있는 것으로 시야를 확보한다. - 입과 코를 옷이나 천으로 가려서 먼지 흡입을 최소화한다. - 규칙적으로 벽·파이프 등을 두드려서 자신의 위치를 알려 구조를 요청한다. - 2차 붕괴나 낙하물에 대비하여 단단한 테이블 밑이나 창문이 없는 단단한 벽체 옆에서 기다리는 것이 좋다.
❑ 혼잡사고와 압사 - 많은 사람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다 군중 충돌이 생겨 입구가 막히거나 갑자기 꺾이는 모퉁이를 만나면서 반대쪽에서 오는 군중을 만나는 경우 앞쪽 사람들은 멈추고 싶어도 멈출 수 없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끼어 숨을 쉬지 못할 수 있음 - ‘압사’란 외상의 한 종류 의학적으로, 흉부와 기도에 과도한 압력을 가하면 흉곽 이완이 제대로 되지 않아 호흡 부전이 일어나게 되며 결국 공기가 폐로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산소가 부족해지게 되고 결국 저산소증으로 심정지가 발생하게 된다. 1) 혼잡사고 예방 - 사람이 많이 몰릴 것 같은 장소는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으며, 가야 할 경우는 힐이나 슬리퍼가 아닌 튼튼한 신발(운동화)을 신고 해당 장소의 가까운 출구 위치를 미리 확인한다. 2) 혼잡사고 발생 시 대응요령 - 주변에 사람이 많이 몰린다면 바로 그곳을 벗어나야 한다. - 사람들이 미는 힘과 맞서면 안 되고, 흐름에 몸을 맡기면서 최대한 넘어지지 않도록 옆이나 대각선으로 움직여야 한다. 3) 넘어졌을 때 행동요령 - 넘어졌을 때는 머리를 감싸고, 팔과 다리를 최대한 몸쪽으로 끌어당겨서 옆으로 웅크리는 자세를 취한다. - 자신의 가슴 위로 팔짱을 껴서 숨 쉴 가슴 앞 공간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 부상자 구조 - 최대한 흉부와 기도가 압박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 - 눌려 있던 부위를 갑작스럽게 풀면 안 되고, 서서히 풀어 주는 것이 중요 : 눌려 있던 부위에 갑자기 피가 가면서 전체적인 혈류량이 줄어드는 혈류장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 - 즉시 119에 신고한 다음, 호흡이 비정상적이라면 즉각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한다. ○ 심폐소생술 매뉴얼 - ‘깨’ :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기 위해 환자의 어깨를 자극하거나 불러서 ‘깨’운다. - ‘알’ : 환자의 호흡이 불안하고 정상적이지 않은경우 119에 신고하고, 주변에도 ‘알’려 도움을 요청한다. - ‘누’ : 손바닥을 양 젖꼭지 사이 가슴뼈에 대고 분당 100~120회로 유지하면서 팔을 곧게 펴서 강하고 빠르게 ‘누’른다(압박한다). - ‘사’ :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한다.
분대 종류 : 지휘, 본부, 경보, 상황전파, 소화, 급수, 방호, 복구, 물자관리
❑ 분대 임무와 역할 분대 종류
인명구조, 의료, 구호, 화생방, 대피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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